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생각했던 공부의 정의도 바뀌었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난 이번 캠프에 잘 온 것 같다.
그렇지 않았으면 내가 과연 이런 마음가짐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을까??
내가 모태 신앙 속에서 자라나서 어쩌면 하나님을 믿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 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캠프기간동안 다른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 보면서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내가 과연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 하고 있으며 내가 내 맘 속에 계시는 예수님은 어떤 분 이신가를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실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직접해보니깐. 아 이것은 그리 쉽지 않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뭐랄까?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 용기도 중요하고. 자신감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또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기뻤다.

2008.8.11.월
                                               조 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