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재미있고 은혜로워서 올해도 그렇겠지 하면서 올해 캠프에 참석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때까지 하나님과 떨어진 거리가 멀어져 있어서 은혜받기 보다는 재미 위주로 참석한 것 같다.
대표님의 설교에 내가 지은 죄를 돌이켜보고 하나님께 다시 회개했고 주님과의 거리가 더욱더 가까워진 것 같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비젼‘선교사’를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엔 하나님이 나에게 응답하셨다는 것에 기쁨이 넘쳤는데 가면 갈수록 선교사는 멀어져만 갔고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 하지 못해서 미래를 생각하면 앞길이 막막하고 두려워 졌다.
하지만 이 캠프로 하나님은 나의 앞길을 예비 하신 분이라는 것을 느끼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다.  

                                                          2008.8.11.월
                                               조 하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