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이 캠프에 올 때마다 많은 은혜를 받고 갔다.
작년처럼 이번에도 조장을 맡게 되었다. 또 내가 아이들을 잘 볼 수 있을까? 집에서 하던 버릇처럼 내 뜻대로 안되면 화내는 것이 또 나오지는 않을까?  많은 걱정을 하였다.
4박5일 캠프 하면서 내가 갑자기 예민하여 화를 내었다. 그런데 후회가 되었다. ‘아, 내가 이번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이래도 되겠는가?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본이 되는 언니가 되기로 결심하여(구원의 투구) 마지막까지 또한 집에 가서도 첫째로써 본이 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로 하나님께 고백 드렸다. 또 이번 주제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라.’이었다. 사탄이 우리에게 거짓 정보들을 얻게 만들게 하려하고 온갖 대중가요 속에서 무의 식속에서 빠져들게 만든다. 이때 ‘구원의 투구’를 써서 그 생각들을 뿌리친다. 이 투구를 쓰고 싶다면 하나님을 믿고 쓰게 된다면 정말 우리는 사탄 유혹에서 벗어나 용서 받을 수 있게 된다.
‘평안의 복음의 신발’도 있다. 죄를 용서 받음으로써 마음의 평안이 오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또한 신발을 신고 전도를 할 수가 있게 된다. 두려움이 없다.
내가 전도를 하려하면 그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어서 하지 못했다. 절실한 기도를 더욱 드려야겠다.
또 의의흉배를 입게 된다면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흔들림 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성령의 검으로 말씀공경, 믿음의 방패로 하나님이 도움 의지함으로 무찌르고 막을 수 있고 마지막으로 진리의 허리띠로 죄어 모든 꽉 묶어 줄 수가 있다.
나는 매순간마다 전신갑주를 입은 걸 생각하여 살아갈 것이고 잘 활용할 것이다.
이번 국제 캠프가 아쉽지만 다음엔 도우미로 오고 싶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