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교회 우화정 집사

주님! 3일클럽에 들려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두 번째 드려짐에 조금 아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시작되었다.
내게 있는 불필요한 것들이 다 소멸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할 걸음 나아가는 그런 시간들이 되기를 바랬다. 둘째 날 전도 때 한 여학생을 만나서 “3일클럽, 오늘은 둘째 날인데 함께 가지 않겠니?” 하니 자연스럽게 가보겠다고 했다. 아이랑 걸어오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얼굴에 상처가 있어

물어보니 아빠에게 매를 맞았다 했다. 아빠가 술을 먹고 때렸다는 것이다. 엄마는 안계시고 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도 아빠에게 매를 맞아 도망가셨다면서 며칠째 들어오지 않는다고 했다. 이 아이를 보며 하나님이 예비한 영혼이며 이 아이가 예수님을 영접해 그 영혼이 폭풍을 만난 배지만 평안함과 미소 지으며 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랬다. 영접을 하고 난후 누구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해주겠니 하니 할머니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아팠다. 할머니가 빨리 돌아오셔서 구원의 소식도 듣고 그 가정이 이 아이를 통해 축복받는 가정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신 대표님! 사랑해요. 천국 갈 때까지 영육간 강건하세요. 기쁨조로 수고하신 조장님과 선교사님 감사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