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비 (4학년, 새샘교회)

나는 여름캠프를 하여 2박3일 하였다. 그동안 대표님의 성경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배웠다. 처음에는 여호와 카도쉬, 로이, 살롬, 라파, 닛시를 몰랐는데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이름, 뜻, 요절 등을 배웠다. 그런데 말씀을 들을 때 다리와 허리가 엄청 아팠다.
기도 시간에 우리가 죄를 지었는 것을 말하고 회개하는 것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하였다.
그리고 대표님께서 강대상에 올라와서 다른 사람에게 자기가 기도한 것을 말해야 되는데 선착순이 5명이었다. 나는 나갈까? 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결국에는 부끄러워서 못나갔다. 3일동안 1번도 안했다. 그래서 내 자리에서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하며 기도했다.
오늘이 마지막인데 하나님을 안 만나서 너무 서운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도도 잘하고 예배 시간에 전도사님 성경말씀도 잘들어서 언젠가는 꼭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