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경 (칠곡영신교회)

눈 깜짝할 새 지나가버린 시간
타이트한 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보니 낮인가 하면 금방 밤이고, 또 하루가 지나가고 벌서 마지막 날 밤이 되었습니다. 아쉽네요.ㅠ 집에 두고 온 아이들과 남편 걱정은 할 시간도 없고..(너무 잘 있음)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첫날 저녁부터 온통 신경을 집중하며 훈련에만 전념했습니다.
작년(2008년) 2월에 TCE 1단계 교사 훈련을 받고 새소식반 전도를 2학기 해온 터라 그나마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워낙 빡빡한 일정과 쉴틈없이 머리를 돌려야 하는 과제가 많아 워낙 게으른 제 육체가 따라주질 못했던 게 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3일클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연단하시고 어린이 전도자로 세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고 나 자신이 자랑스럽네요. 열정 넘치는 대표님과 간사님들, 여러 조장님들의 모습을 통해 도전이 되었고, 나 역시 어린 영혼을 위해 헌시하겠노라 다짐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현장 전도를 하며 한 아이가 이렇게 귀하구나! 하는 열적인 눈을 뜨게 하셨고,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성령께서 하시는 일임을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끝까지 훈련 잘 받아서 교회로 돌아가서는 더 힘 있게 많은 어린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어린이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아자!)
모든 선교사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존경스럽구요(*^^*)
끝까지 승리하시고 전도의 열매 많이 맺는 2009년이 되세요.
새샘조! 조장님 너무 수고하셨구요, 우리조원 모두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여러분!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