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전도협회를 저번 3일클럽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교사로 헌신하게 되었던 저에게 교사훈련이 이상의 성숙과 또한 정리되지 못했던 구원관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되게 해 주었습니다.
이번 TCE1단계 과정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받고 싶었고 또한 알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망설이며 결정하지 못한 나에게 아버지가 후두암으로 길어야 3개월이라는 병원의 진단을 들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부모님이었기에 내 마음속에는 그 영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불 밀듯이 일어났고 이제는 시간이 없다는 긴박한 마음으로 교사대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교육에, 밤에는 직장 일에.. 1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루하루가 누우면 바로 잠들어 버릴 만큼 피곤의 연속이었습니다.
과제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글없는책도 겨우 마치는 나였기에 처음에 가졌던 다짐과는 달라 하나님께 죄송하고 나 자신이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이렇게 전심으로 배울까 하는 생각에 매 시간 최선을 다했고 부족하지만 끝까지 마치게 되었습니다.
교사대학에서 배운 구원상담법과 글없는책을 인용하여 믿지 않았던 부모님께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두 분의 마음을 열어 주시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주신 복음의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아이의 신앙에서 이제는 조금씩 자라나는 나의 속사람을 보며 어린이 전도협회의 대표님과 여러 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욱 완벽하게 쓰임 받는 교사가 되기를 바라며 저의 부모님 몫까지 더 충성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이진성 집사 (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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