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동안 3일클럽을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의 준비없이(?) 구경꾼처럼 시작하게된 3일클럽은 전도자 훈련을 그야말로 조금은 빡시게 진행되었다. 사병훈련이 아니라 교관 나아가 장교훈련이기에 강도 높게  하지 않으면 안되고 전문성을 갖추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자세를 고쳐먹었다. 무엇을 하든지 거기에 임하는 태오와 자세가 결국 그 질과 결과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더 간절해졌다. 4박5일의 일정이 길게만 느껴졌지만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벌써 파송 예배를 앞두고 있다. 한 영혼, 한 어린이라도 만나고 주님께로 인도하고자 이리 뛰며 저리 뛰며 발을 동동거리는 동역자들의 모습. 나의 작은 발걸음 속에서 주님께서 한생명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 온 세상을 향해 달려오시는 모습을 본다. 누가 자기 혼자만 아는 고상한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했는가!
금벙 3일클럽 전도자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최우선! 주님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깊이 알고 행동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첫사랑을 회복한 신부처럼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하는데 이보다 더 확실하고도 아름다운 투자가 있을까 생각해본다. 전도협회 대표님과 모든 조장님, 참여자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