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TCE교사대학을 시작하라고 할 때 저는 너무나 큰 부담을 느꼈습니다. 앞에서 교사대학을 먼저 수료하신 집사님과 권사님들께서 너무나 힘들다고 어렵다고 하셔서 마음적인 부담이 많이 되었고, 교회에서도 여러 가지로 맡아서 봉사하는 것이 있어서도 그렇고 건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있어서 잘 이겨낼 수 있을지 여러 가지 갈등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을 믿고 등록을 했습니다. 정말 숙제도 많고 힘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잘 오게 되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교사라는 직분이라는 것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직분이란 걸 절실히 느꼈고 제자신이 너무나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러웠습니다. 주님께서 교사대학을 하도록 인도해 주신 것을 너무나 감사하고, 한 영혼의 어린이를 소중히 생각하고 전도하는데 더욱더 열정을 다하고, 새소식반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충성과 헌신을 다하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주님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청도대성교회 이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