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대학에 오려고 마음먹었지만 한편으론 걱정되는 것이 있었다. 학생이다 보니 ‘다른 아이들은 그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니 참 걱정이었다. 하지만 이 일이 결코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할 때 하나님께서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실 것을 믿는다.
교사대학에 와서 배운 것은 자신감이었다. 원래 소극적이고 말도 별로 없는 성격이었는데 여러 실습들을 통하여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된 부분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뜻과 계획이 있으셔서 내가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기 원하셨고, 또 그러기 위해 더 많은 것들을 배우길 원하셨다.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내 또래의 아이들도 전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영혼구원에 앞장서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도하며 글을 맺는다.
                   학동교회 이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