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교사대학에 가라고 권유를 받았을때 마음에 썩 내키지 않았습니다.
가기 싫었지만 부모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교사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를 이곳으로 보내셔서 교육을 받게 하시고 마음의 변화를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고백합니다. 저 또한 아이들을 죽이는 전도사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빨리 말씀전하는 시간이 지나가기 만을 바라고 아이들의 영혼의 상태에는 무관심했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에 대해서 제법 안다고 생각하며 나자신 스스로 우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과 준비도 대충하면서 그렇게 겉모습만 번지르 하고 나의 내면에는 아무것도 없는 빈 땅콩껍질 이었습니다.
교사대학을 통해 교사가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가를 알게 되었고 아이들도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는 것과 이 어린이 사역은 좋은 프로그램과 많은 재정, 사람의 아이디어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하나님의 하시는 사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몰라서 너무 많은 아이들을 죽게 내벼려둔 사람이 저였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을 진정으로 품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꿈을 꿔 봅니다 나를 사용하셔서 이 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얻게 되기를...
지금까지 몰라서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던것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의대가 사람을 살리는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라면 바라건데, 어린이 전도협회는 죽었던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2주동안 강의하느라, 밥하느라 수고하신 선교사님과 대표님과 간사님들 너무 감사하고 이 무지한 사람을 조금이나마 하나님 사역에 사용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