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 새소식반 끝난 후 한달을 주일학교 소년부 6-4반 아이들의 출석률 저조로 너무 마음이 갑갑하고 힘들었다.
그래서 3dc 훈련에 겨우 신청을 해 놓구서도 오늘 아침까지 내 마음이 무거워 결정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정말 세심하고 완벽하다는 걸 지금은 느낀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사랑과 열정이 식어져 있었다. 정말로 가슴 저린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
이번 3dc 훈련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어짐을 느낀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리고자 한 부분에 대해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나아가야 겠다고 다짐을 해 본다.
이번 3일 클럽때 여기저기 찾아 다녔지만 아이들을 집으로까지 데려오기엔 너무나 힘들었다.
그 지역의 강팍한 심령들을 대했고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하지만 둘째 날엔 날 향해 초청장을 들고 달려오는 아이를 만나게 하셨고, 그 아이로 인해 두명의 아이가 함께 3일클럽에 참석케 되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해요!
어린 유치부 아이들 상담은 나에겐 아직은 힘들기만 했다.
그치만 또 다른 걸 바라보게끔 해 주심을 정말 감사 드린다.
조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조장님의 헌신과 희생의 모습은 또 한번 우린 한 가족이라는 걸 느끼게 했다. 한 조로 만나게 해 주심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한다.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