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전 이 캠프에 오기 전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정말 죄송스러운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찬양도 대충 부르는 둥 마는 둥하면서 거의 시간 때우기식으로 했었습니다. 하느님이 선물해주신 삶을 대충 살고 있을 무렵, 전 이 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귀찮고 할 일도 많은데 왜 왔을까? 하며 나쁜 생각도 했었습니다. 허나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오직 하나님에 대해 감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제가 하나님에 더욱 가까이 갈게 될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더더욱
크게 느껴져 눈물을 계속 뚝뚝 흘렸습니다.
난생 처음 온 캠프라 처음엔 정말 의아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이런 캠프도 있구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따르게 할 수 있다니...' 캄탄과 동시에 정말 기분이 즐겁고 이 때까지의 죄가 씻긴 기분과 왠지 모를 기쁨에 전 더욱 행동했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심, 선하심이 전 더욱 크게 느껴져 지금도 정말 행복합니다. 처음엔 돈 60,000원 내고 온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기쁩니다.
하나님 앞에 더 다가갈 수 있고 많은 말씀도 듣고 찬양도 하며 이젠 죄를 씻을 수 있는 눈물을 흘림에 후회없이 다음 기회에 또 오고 싶습니다.
이젠 주위에 모두를 사랑하게 되었고 정말 미운 사람 하나없이 모두를 용서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 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이젠 몇시간도 체 남지 않았지만 남은 시간도 행복한 추억이 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믿게되는 그런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