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반을 운영하는 집사님의 권유로 3일클럽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왔는제 제가 생각한 이상으로 프로그램이 빡빡했다. 첫날부터 외여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내머리의 한계를 느낄정도였다. 우리 아이들을 챙길 시간도 없었고, 처음엔 집에 가고 싶었다.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3일클럽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내가 거리에 나가서 ‘글없는 책’ 으로 전도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먼저 앞섰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움직이다 보니까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사라지고 없었다. 부족한 종도 이렇게 들어써주셨다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마르지가 않는다.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이제껏 대충대충 해왔던 저의 죄를 고백하며 다시금 첫사랑을 회복해 어린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어린이전도협회 여러 조장님과 3일클럽에 동참한 선교사님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