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동안 전도도 직접 해보고 프로젝트처럼 계획, 순서를 세워서 어린이들에게 발표도 했는데 발표를 위해 며칠 동안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전도도 준비된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전도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제일 아쉬운 건 어린이들을 길에서 모아 무지개 어린이집 옆에 있는 교회에서 발표를 할 때, 그 마을이 불교 쪽으로 너무 커버린 마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길도 삭막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까지도 경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도를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1~2명이라도 앉혀놓고 그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이번 캠프가 끝난 후에도 저는 여기에서 했던 것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길거리에서 해본 전도를 계기로 저도 열심히 자신감을 잃지 않고 전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