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캠프에 와서 나의 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삭개오가 예수님을 보고 싶어 안달이 났던 것처럼 저도 예수님을 찾아야겠습니다. 전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이번엔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한처럼 예수님을 끝까지 배신하지 않게 내 마음을 굳건히 잡아주세요. 이번 캠프의 주제처럼 체인지업이 되어 돌아 갈 수 있게 해주시고 나중에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고난과 시련에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 캠프 때에 또 변화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세요. 집에 가서도 다시 똑같은 삶이 아니라 또 새롭게 변화되며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예배 시간에 졸았지만 기도하며 그런 것을 참아내는 끈기를 주시고 예배 시간에 이제는 졸지 않을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영상을 보며 눈물이 글썽거리더군요. 하루하루 기도하며 성경 읽으며 QT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학교 가서도 죄를 짓지 않게 이것은 죄다. 아니다를 구별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