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동 집사 (성서행복한)

TCE 2단계는 지난 1단계를 수료하고 두 학기 동안 새소식반을 하면서 얼마나 용감했는지 실감을 하게 되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공과를 모두 외우기가 어려워 MT2와 촉구를 외우면서 너무나 비슷한 것을 왜 또 반복하는지 하며 한 가지만 하기도 하고 공과의 MT와 목표가 나의 중심에 적립되지 않은 채 무작정했던 부끄러운 모습을 보게 되었다. TCE 2단계에서 그 MT와 촉구가 믿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메시지가 되는지 절감하게 되었다.
또한 선교진흥은 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빼버렸는데 그것이 아이들이 선교에 대한 이해와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는 기회를 막아버리는 것이 되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몇 명의 아이들이 그날에 온 것에 (숫자에) 만족하며 한주 한주를 보냈는데 이제 새소식반에 참석한 아이들, 복음을 듣고 영접한 아이들이 이제 새소식반을 통해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
이 새소식반을 통해서 아이들이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가질 수 있으며 그들의 품행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