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 전도협회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년부 교사를 맡고 나서 나의 부족함을 절실히 깨닫고, 기도하던 중, 3일클럽 전도자 훈련을 어느 목사님으로부터 소개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무슨 과정인지도 모르고 단지 어린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어린이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받아보라는 목사님의 권유를 받아들여 오게 되었습니다. 와서 교육받은 뒤의 소감은 저에게 필요로 하고 내가 기도하였던 내용들을 가르친다는 것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교육에 임했습니다.
  어린이 전도협회의 사역은 진리를 알지 못해 영적 기갈 속에 헤매이는 우리 시대의 가장 소중한 사역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교사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항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된 교사로서 어린 생명들을 대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돌아갑니다.

  어린이 전도협회의 사역속에서 많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전도협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 우암교회 이기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