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소식반 하면서 3일클럽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 곳은 어떤 곳인지 궁금했고 한번은 받고 싶었지만 어린이집 일하면서는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작년에 우리 이레교회 한나, 명숙이는 받아서 나도 올해 2008년에는 꼭 받고 싶어 어린이집 그만두고 교회 일하면서 3DC, TCE1단계 받기로 결심하고 그만 두려고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다 받게 해 줄 테니 그만 두지 말라고 해서 그만 두지 않고 지금 다니고 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일하면서 3DC, TCE1단계 받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어린이집 그만 들 걸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3DC 오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합숙하면서 훈련 받으면서 내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이 생각나면서 미안한 마음과 내 자신의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새소식반 교사로서 우리 어린이집 아이들에게도 복음을 들어주지 못한 것이 얼마나 부끄럽고 미안한지 눈물이 났어요. 글 없는 책을 들고 다니면서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지 못하고 놓치고 내 자신에 대해 반성을 많이 했고 마지막 공과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했던 빌립을 준비하면서 정말 준비된 자에게는 하나님께 언제 어디서나 세워 준다는 것을 알았고 이 시간을 통해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다해 주를 섬기라는(롬12:11) 말씀처럼 항상 부지런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해서 주를 섬기고 불쌍한 어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와서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놀랐어요. 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과 준비하면서 눈물도 흘렸고 다른 분들은 잘하는데 왜 나는 잘하지 못하고 외워지지도 않고 너무 속상하고 그때마다 주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도 하고 준비했어요. 모든 것이 힘들고 피곤하고 지쳐서 눈물도 흘렸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더욱 더 주님 일을 복음 전하는 일에 강건하게 조금 조금씩 만들어 준다고 믿고 참고 인내하고 끝까지 3DC를 받고 돌아가길 원합니다.
김현희 (이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