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씨앗조 최지현


  ...솔직히 초등학교 앞에 가서 전도할 때 아이들에게 "선생님 교회 놀러가자. 우리 교회 얼마나 재밌고 즐거운지 몰라~" 이렇게 밖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다가도 말문이 막히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어찌 대처해야할지 몰라 힘들었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서 체계적인 복음 증거 방법을 배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 곳에 오면서 처음 교사로 설 때의 열정과 열심이 많이 식었다는 생각에 이 곳에 가서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와서 그런지 좀 나태하게 행동한 적도 있었습니다. 좀 아쉬운 것은 어떤 프로그램이며 어떤 훈련을 받을 것인지 알고.. 준비된 마음으로 왔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