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을 살펴보자 (빌4:8~9)

  우리는 텔레비젼을 틀다가 화면이 흐리고 초점이 안맞는 다고 해서 방송국을 나무라지 않는다. 원하는 프로그램이 안나오고 화상이 불분명할때 텔레비젼을 조립해 낸 과학자들을 욕하지 않는다.

  문제가 있으면 TV수상기에 있을 것이다.

  우리집 텔레비젼 안테나 장치가 잘못되었거나 수상상태가 나쁜 지역에 산다고 해서 모든 텔레비젼이 틀려먹었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들의 신앙은 고장난 텔레비젼 수상기와 같은 신세가 아닌지, 여러개의 채널 중에서 하나밖에 맞출 수 없는 수상기, 그나마도 화면이 흐리고 비뚤어진 수상기와 같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자.


2. 보잘것 없이 보여도... (요17:17)

  지하철 공사로 복잡한 길가의 구두점 유리창이 깨어져 사방으로 금이 갔는데 그 창에 걸린 종이 조각에 쓰여져 있는 말이 감명깊어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비록 유리창은 꺠어져 보기 흉해도 우리집 물건들은 완전합니다."

  사람도 겉보기에 보잘것 없이 상한 유리같으나 하나님은 불러서 크게 일하게 하신다.


3. 언제나 기도하는 생활 (마26:41)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모여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던 중 "항상 기도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차를 들고 방에 들어왔던 그 집 식모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항상 기도하는 것이 조금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학자들은 그의 말을 흥미있게 생각하며 그 이유를 물었다.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님꼐 나의 마음의 눈까지 뜨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옷을 입을 때는 내 영혼도 믿음의 옷을 입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세수를 할 때는 나의 마음을 언제나 깨끗하게 씻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청소할때는 내 마음도 구석구석 씻어 더러운 죄가 잠시도 마음속에 있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밥을 먹을 때는 감사의 기도를 하고요.
  쉴 때는 영원한 안식도 허락하소서 하고 기도합니다...."

  학자들은 이 말을 듣고 꺠달음이 많았다. 그래서 그들도 기도하고 다시 토의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