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2년 전에 3일 클럽을 해서 TCE를 꼭 해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3일 클럽 할 때도 글 없는 책, 요절, 공과, 선교사 이야기를 전부 다 외운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TCE를 더 싫어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유치부 교사 기도회하고 앞으로도 계속 새소식반을 해야 하니까 신청을 했습니다. 역시 외우는 것도 많고 숙제도 많았습니다. 제가 원래 잠이 많아서 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TCE 교육을 받은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얻은 것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대표님의 ‘하나님의 속성’ 강의가 너무 좋았고 3일클럽보다 더 많은 것을 자세히 배웠고 또 밥도 맛있었습니다. 중2때부터 새소식반에서 교사로 섬겼는데 고1때 3일클럽을 하고나서 확실히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TCE를 했으니 앞으로의 저는 훨씬 더 성장하고 훨씬 더 헌신적인 새소식반 교사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김경숙 대표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때 한국 어린이 전도협회 대구지회에서 하는 여름 성경 캠프를 갔어요. 그 전까지 저는 그냥 엄마를 따라 교회 다니는 아이였고 캠프 저녁집회 때 대표님께서 설교하실 때 친구랑 떠들기만 했습니다. 너무 심하게 떠들어서 대표님께서 저를 무대 바로 앞에 앉혀놓고 설교를 하셨는데 제가 그때 하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회 때도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기도 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경숙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