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지도자 전문대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새소식반을 시작하면서도 이번 학기에는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많이 어수선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적절한 시기에 힘을 주시고 은혜를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힘들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첫 시간 시작할 때부터 평안함을 느꼈고, 한 시간 한 시간 모든 순간들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화요일 4시 30분까지 있는 동안은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유치부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제일 잘 안되는 부분이 교육을 받고 나서 적용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교육 중에 우리 아이도 생각이 나고 교회 주일학교 아이들도 많이 떠올랐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동안 내가 너무 모르고 아이들을 양육을 했었구나’ 라는 죄책감이었죠.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함께 해주셨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육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다음 학기에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