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두 자녀들이 있어 조금은 망설여졌던 3일 클럽... 신앙생활 요란하게 한다고 타박하시며 가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시어머니를 뒤로 한 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늘 감사하지만 3일 클럽 마지막... 지금 주시는 이 감격스런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어릴 때 3일 클럽 알게 해 주시고 이곳에 참여하게 하신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 귀한 사역에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게 하심을...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마음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해 주셔서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과 교만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요. 훈련기간 동안 참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열정은 있었으나 그 안에 저의 교만과 하나님께서 높임 받으시는 자리에 저의 의가 너무 들어가 제가 높임 받을려고 한건 아닌지... 하나님께 드려져야 할 영광이 저의 교만으로 가리워지는 것은 아닌지... 많은 깨달음과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값없이 주신 구원의 선물 너무 감사해요. 주님께서 주신 그 사랑 다 갚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열정을 가지고 주님께서 활짝 웃으시고 기뻐하시는 그날 까지 열심히 잃어진 아이들에게 복음 전할게요. 주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