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교육을 목사님과 엄마의 권유로 받게 되었는데 시작 전부터 마냥 힘들 것이라는 생각으로 교육받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마치는 이 시점에서 많은 것을 알고 깨달을 수 있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배우면서 ‘내가 믿고 있는 분이 이러하구나.’에 대해 알게 되어서 앞으로 하나님과 더욱 더 친숙해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는 프로그램들과 테스트, 강의 등으로 직접 해봄으로써 느끼는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올해 초부터 8개월간 주일학교 교사를 하고 있었지만 제가 뭔가 준비된 교사가 아닌 것 같아서 교사라는 직분을 얻었다는 것에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받고 나니 이제 뭔가 그 전보다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많아졌다는 것에 기뻤고, 그런 것을 배울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얻은 것이 참 다행이고 잘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학기동안 새소식반을 따라다니면서 구경했을 때는 솔직히 이것을 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고, 선생님들은 피곤하고 아이들은 듣지 않는데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따라다녔는데 이번 교육을 받고 나니 제가 맡은 사명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제가 중요한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숙제와 테스트 받는 것으로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속성을 떠올리며 하나님을 의지하여 견딜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