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E훈련을 받기 전까지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어린이 교육을 훈련을 받아가면서 머리에 명료하게 정리가 되어졌고, 매 시간마다 배우는 것이 아주 실제적이고 조직적이어서 선교지에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이고 지금까지 했던 것들 중, 고치고 수정하고 바꿔야 하는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어린이 전도, 양육, 성장 사역에 내 자신이 끝까지 헌신하고 쓰임을 받기를,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렸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어디에 더 초점을 맞추어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주고 인도해주었던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다면, 다른 훈련도 받아 선교지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영혼구원에 쓰임 받는 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표님과 여러 간사님들의 헌신과 수고, 가르침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