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월드컵 축구 경기로 하나가 되었다. 모든 매스컴이 브라질 축구장으로 시선을 모으고 경제도 흐름을 주도한다. 그러나 하나가 되는 것도 잠시다. 전 세계가 함께 하지만 월드컵과 관련된 24개의 나라들만이 축제이다. 이를 주도한 사탄도 큰 힘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힘은 한계가 있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흉내 낼 수 있지만 하나님처럼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셨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에게 축복하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다. 그런데 사탄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끼어들었다. 사탄은 인간을 거짓말로 유혹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했다. 인간은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인간이 죄를 지으므로 하나님과 단절되었고 사탄은 인간을 정복했다. 사탄이 인간을 정복했으니 세상도 정복하게 되었다. 인간은 사탄의 유혹을 당할 때 사탄이 갖고 있는 죄 성이 들어와 인간을 정복한 것이다. 인간은 사탄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가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탄은 버렸지만 인간은 버리지 않으시고 사탄으로부터 구원할 구세주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우리의 죄 값을 갚게 하셨다.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고 죄와 사탄으로부터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리고 사탄은 결코 놓아주지 않는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해 주실 수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계서 우리의 죄의 형벌을 대신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죽으셨다가 우리의 깨끗함을 위해 3일 후에 살아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우리는 사탄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우리는 더 이상 사탄의 종이 아니며 사탄이 받아야 하는 형벌을 받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과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된다. 이 놀라운 사실! 이 기쁜 소식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우리 이 사실을 전해 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감사하는 자에게 구원이 이루어진다.

남자나 여자, 어른이나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을 믿는다면 구원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과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신다.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늘나라에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자는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자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건설되었다.

그것이 교회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예수 생명을 가진 우리는 그의 지체이다. 예수님과 한 몸이 된 교회이다. 얼마나 신비하고 놀라운가? 위대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예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믿음을 고백하는 자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갖게 되고 그것이 교회이다. 믿는 자들의 무리가 교회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영원히!영원히!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

죄와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고 승리하신 주님을 믿는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는 사탄이 이길 수 없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8:35)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다. 나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 놀라운 일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에게 이 복된 소식을 들려주어도 거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어린이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선택된 것이 가장 기쁘고 행복하다.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나를 선택하여 주셨는지!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새소식반 교사 여러분!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합시다! 구원받은 자의 감격을 갖고 충성스런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번 여름에도 3일클럽 전도자 훈련을 통해 많은 전도자들이 만들어지고 많은 어린이들에게 복음이 들여지기를 소원한다. 복음을 들은 어린이들이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이 놀라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어 가고 있다.

위대하신 하나님!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표 김경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