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예수님은 알고 많이 들어봤지만, 성령님은 오늘 처음 들어본 것 같아요. 그리고 성자, 성령, 성부 하나님이 삼위일체라는 것도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성령님은 내가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을 때 내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내가 사탄에게 당하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과 예수님만큼 중요한 분이 성령님이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이때까지 죄 지은 것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성령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와서 사탄에게 당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기도와 전도할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을 달라고 많이 기도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성령님에 대해 자세히 알고,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신 것 감사해요.

앞으로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알고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해야 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성령님! 앞으로 제가 열심히 교회 다니고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전도할 수 있는 능력과 용기와 기회를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