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 전 유진이에요. 제가 죄를 많이 저질렀어요, 하나님도 아시죠? 거짓말, 말대꾸, 도둑질 등을 수시로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제 죄를 용서해주셨음을 믿습니다. 전 이제부터 죄를 수시로 짓지 않겠습니다. 제 마음대로 행동하고 악에 빠져 친구와 도둑질하는 것은 정말 수시로 했으니 이제부터는 앞으로는 하지 않겠습니다. 엄마, 아빠도 저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을 것을 압니다. 엄마도 아빠도 저 때문에 마음 아파하신 것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앞으로 친구들을 사귈 때도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과만 사귀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