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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창조적인 만들기 활동> 3-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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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CEF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037회   작성일Date 10-03-18 11:11

    본문

    유치부 
    베티 존슨

    여러분의 수업에서 사용된 만들기 활동은 여러분 자신의 예술 활동이나 어린이를 위한 단지 분주한 일거리가 아닌 목적 있는 것이라야 한다. 만들기는 수업 전에 준비활동으로 사용되어질 수도 있고 지에 가져갈 메모로써 이중으로 할 수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몇 가지 시도함으로써 전국에 걸쳐서 교사들에 의해 감수되어져 왔다.

    지침이 되어있는 그림
    오늘의 어린이 독자 중 두 분이 특별히 부활절 절기에 어울리는 것으로 “지침이 되어있는 그림"을 보내왔는데 이 그림들은 부활절 절기 이외의 어떤 다른 복음제시에도 강하게 적용될 수 있다.
    지침이 된 그림은 성경공과를 강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다. 교사가 한선을 그리고 다음에 어린이들이 그 성경의 진리를 설명할 때 비슷하게 한 번에 그릴 수 있다. 여기에 그것이 어떻게 작업되어지는지를 설명한다.

    #1 - 십자가에 못 박힘
    1. 각 어린이를 위해서 크레파스와 보통의 종이를 준비한다.
    2. 어린이들이 지정한 크레파스는 붙들고 있게 한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손에 같은 색깔의 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3. 초록색 크레파스로 시작하되 언덕을 표시하는 곡선을 그린다. 언덕의 색은 초록색이다. (만일 어린이들이 여러분이 한 것처럼 똑같이 못한다 할지라도 걱정하지 말라.)
    4. 어린이들이 그 공과를 기억하게 하고 그 들이 각색의 크레파스로 언덕의 꼭대기에 십자가를 그리게 한다.  그들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말하게 하고 왜 그분이 돌아가셨는지를 말하게 한다. (고전 15:3)
    5. 만일 여러분의 수업시간에 같은 날 십자가에 못 박힌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언급하는 것을 포함한다면 두 개의 십자가를 언덕에 더하고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사람은 몇 명인가요?” 왜 그들이 예수님과 함께 못 박히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완전하신 이들과 두 명의 도둑이 그들이 했던 일로 형벌을 받는 것 사이에 다른 점을 어린이들이 분명히 알 수 있도록 도우라.
    그림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계속한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동안에 세상을 덮은 어두움은 검은 하늘로써 설명할 수 있다. 여러분은 그날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던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아들을 믿는 사람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믿지 않았는데 이 두 사람의 영적인 상황에 대해서 말할 수도 있다.
    사도행전 16:31절을 사용하고 “구원” 이라는 찬송은 죄에서 그들이 주세주로서 예수를 믿는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복음을 강조하는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림은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두 가지 선택을 강화한다.
    여러분은 설명되어진 그림 속에서 어린이들을 인도하는 데 위대한 예술가가 되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의 상상력을 사용하고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단지 단순한 선과 형태에 대한 능력이 있음을 기억하라. 그래서 엄마나 아빠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그림을 만듦에 있어서 여러분의 어린이들을 인도하라.

    #2 - 부활
    흰색의 화방지 반쪽 윗면에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라는 점으로 된 윤곽의 단어를 미리 복사한 것을 각각의 어린이를 위해 한 장씩 복사한다. 크레파스를 가지고 어린이로 다음과 같은 것을 더하게 한다.
    1. 흰색의 크레파스로 무덤을 표시할 수 있도록 빈 동그라미를 만들게 한다.
    2. 그 다음에 문을 첨가한다.
    3. 문 옆에 하나의 돌을 그려놓는다.
    4. 초록색 크레파스로 무덤 옆에 꾸불꾸불한 나무 모양 나무 모양 두 개를 만든다.
    5. 갈색의 크레파스로 길을 그리고 초록색 크레파스로 풀잎을 첨가한다.
    6. 밝은 색깔로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라는 단어를 색칠한다. 마태복음 28:6절의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를 스티커로 미리 인쇄 한 것을 더할 수도 있다.

    부활절 게시판
    옅은 푸른색 포장지로 여러분의 게시판을 싼다. 게시판 안의 가장자리를 부채모양의 동그란 선으로 예쁘게 장식한다. 멀리 오른쪽 뒤편에 작은 비어있는 십자가 3개와 앞면에는 회색의 부직포로 된 열려 있는 큰 무덤을 배치한다. 갈보리 언덕을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첨가하고 초록색 부직포로 나무를 더한다. 게시판을 완성하기 위해서 “예수님은 살아나셨다.” 라는 단어를 부착하고 그 단어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을 인도한다. 부활절 주일의 태양 모습, 부활하는 그리스도, 무릎 꿇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 모습의 실루엣을 색깔 있는 부직포로 더한다.

    엘리야와 까마귀
    검은 색 화방지로부터 까마귀와 날개를 각 어린이를 위해 미리 잘라 놓으라. 어린이를 위해 날개 사이에 새의 몸에 길게 배어진 자국을 만들라. 어린이들로 음식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는 것으로써 까마귀의 입에 화방지나 흰색의 작은 스펀지 조각을 테이프로 붙이거나 그 색의 눈을 접착할 수도 있다. 까마귀의 몸에 붙여진 종이 빨대는 그것을 “날아가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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