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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적절하게 가르치기만 한다면 1편> 베티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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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344회   작성일Date 08-09-05 18:10

    본문

    적절하게 가르치기만 한다면  베티죤슨

    “적절하게 가르치기만 한다면 5명 중 한 어린이는 성인어른처럼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날 수 있다.”한 이 말은 찰스 스펄전이 한 말이다. 그의 말이 후대인 어린이 전도협회를 창시한 제시 오버홀쳐의 마음을 자극했다. 여러분은 유치부 어린이들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구세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스펄전의 이야기를 나누면 효과적일 것이다.
    이것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몇 가지를 여기서 제안하려고 한다.

    <준비>
    화방지로 다음과 같은 소년의 머리 모양으로 된 여성장의 후레쉬카드를 만든다. 첫 번째 후레쉬카드는 빈 상태로 놔두고 다음 네 장에는 “죄”된 마음, 교회, 성경책, 그리고 십자가를 놓는다. 이 네 장의 구성지 사각형을 검은색, 붉은색, 흰색을 한 장씩 함께 테이프로 붙여 작은 책자를 만든다. 6번 검은색 윤곽에 그 책자를 붙인다. 찰스 스펄전의 이야기가 나올 때 그 시각들을 보여준다.

    (1) 어느 추운 겨울 저녁에 찰스는 자기 장난감 마차를 가지고 불꽃이 탁탁 튀기는 벽난로 옆에서 놀고 있었어요. 그는 블록으로 성을 만들었어요. 때때로 그는 서서 벽난로 위에 걸려 있는 다윗과 골리앗 그림을 쳐다보았어요. 찰스는 할머니께서 코끼리와 곰과 같은 모양의 과자를 만들어 주실 때 제일 행복했어요. 찰스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를 좋아 했어요.그래서 할머니는 찰스가 커다란 찬송가집에 있는 각 찬송을 암기하면 그 대가로 뭔가를 주겠다고 제안했어요. 찰스는 또한 할머니의 책꽂이에 있는 책으로부터 배웠어요.

    찰스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할 때쯤에는 자기 또래의 대부분의 어린이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러나 그가 굉장히 알고 싶었지만 배우지 않은 것이 한가기 있었어요. 그는 자기가 죄를 어떻게 용서 받을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했어요.

    (2) 비록 찰스가 항상 예배를 드리고 착한 일을 하려고 했지만 그가 나쁜 일을 하면 할수록 그만큼 그는 더더욱 불행하게 느꼈어요. 그는 결코 어떤 물건을 훔친 적이 없었어요. 감옥에 갇힌 적도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자기를 기쁘게 여기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때때로 그는 불순종했어요. 그리고 그는 자기가 여러 번 사실이 아닌 일을 말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찰스는 이런 것들이 죄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죄는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찰스는 하나님께 자기를 용서해 달라고 자주 기도를 드렸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용서를 해주셨는지를 어떻게 확신해야 할지를 몰랐어요.

    (3) 찰스는 나이가 들자 자기 죄가 용서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누군가가 자기에게 말해주기를 기대하면서 교회마다 옮겨 다녔어요. 어느 겨울 아침 그는 큰 교회로 가고 있었어요. 그러나 눈보라가 너무 심해서 거기로 갈 수가 없었어요. 그때 갑자기 자그마한 교회를 보았어요. 그는 그 교회에 멈추었어요. 그리고는 겨우 몇 명의 사람만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목사님마저도 도착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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