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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학교와 교사들을 위한 메세지 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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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20회   작성일Date 08-08-07 20:38

    본문

    존경하는 CEF (Child Evangelism Fellowship)가족에게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본회는 연합캠프 1차, 2차, 3차, 4차 캠프를 통해 1,365명의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61명이 참석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입었습니다.
    캠프 기간 중에 4학년 남자아이의 간증에서 자신은 기도를 할 줄 몰랐는데 하나님을 생각하니 기도가 절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아이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자신만을 생각하고 기도하면 몇 마디, 1분간의 기도도 어렵겠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사도 바울처럼 벅찬 감격으로 주여! 내가 무엇을 하리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안다면 하나님과 같은 소원을 갖게 되고 하나님을 닮고 싶어 하는 마음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겸손하게 되기를 사모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과 주님을 위한 봉사도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면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지만,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과 구원의 감격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구원의 기쁨을 맛보기를 원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잘 따른다면 반드시 주의 뜻을 이루어 드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지역(대구광역시와 인근지역)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지 못해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님의 명령을 생각한다면 영원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의 간증처럼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있는지? 기도 할 때나, 성경을 읽을 때도, 개인의 모든 생활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위한 일 즉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이 부담을 갖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으며 사랑한다는 말을 믿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룬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9월 1일 (월)오후 6시에 침산동부교회당에서 구원의 날이 열립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구원의 날이며 대구 시민을 위한 구원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구원의 날이 되며 천군 천사들과 함께 큰 함성이 있는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자!”는 주제로 이루어 질것이며 얼마나 놀라운 일이 될 까요! 우리는 “GOOD NEWS CLUB HOME COMING DAY ”를 갖게 됩니다. 그동안 GNC전도에 함께 했던 모든 교사들은 누구나 올 수 있으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는 교사는 누구나 올 수 있습니다.
    그동안 낙심되었던 GNC교사들도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GNC 오리엔테이션을 갖게 될 것입니다. 꼭 구원의 날 오셔야 GNC전도를 실시하게 됩니다. 그 다음주 9월 8일에 1과, 2과 시범을 보여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갖고 GNC전도를 힘써 도전하는 구원의 날이 되도록 힘을 모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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